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귀하게 대접받는다는 말. 진리를 찾고, 진리와 대화하고, 자연 속에 앉아서 자연과 정신생활하는 이와 마주앉아 지적 대화를 하는 것이 정신생활이다. 이런 생활하는 사람이 인간사회에서 보배이다. 이런 생활 속에서, 나의 가치와 나의 행복은 성장해 간다. -강연희 오늘의 영단어 - bare : 밝히다,공개하다남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핸섬한 얼굴을 갖고 있지 않으면 외모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 이처럼 희망을 버려야 할 만큼 매력이 없는 남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매력이 없는 남자도 자신만의 고유한 외모를 개발하고 확신 있게 행동하면 얼마든지 매력 있는 남자가 될 수 있다. -이태희 흔히 자기 전에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 그것은 식사를 하고 나서 자 버리면 소화 흡수가 좋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다. 아침을 먹고 뛰어나가 만원 전철을 타고 서서, 회사에 출근하여 억척으로 일을 하고 있으면, 소화 흡수가 나쁘기 때문에 살이 찔 수가 없을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굳은 쇠도 끊는다. 마음이 같은 그들의 말은 향기롭기가 난초와 같은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잊어버릴 수는 있다. 그러나 어버이가 나를 잊어버리게 할 수는 없다. 자식이 어버이를 생각하는 정보다 어버이가 자식을 생각하는 정이 훨씬 깊고 크다. -장자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탈무드 기도에서 우리는 자신을 가리켜 '티끌같은 벌레'에 비유하지만, 그것은 그런 말투가 결코 고지식하게 받아들여질리 없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암묵적 양해에 의거한 짓이다. -마크 트웨인 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